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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완벽정리 — 기아 첫 픽업트럭 제원·트림별 가격·견인능력 2026

기어 기어·2026년 08월 18일

기아 타스만은 기아의 브랜드 첫 정통 픽업트럭이에요. 그동안 국산 픽업은 KGM(옛 쌍용) 몫이었는데, 기아가 바디온프레임 정통 픽업으로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화제가 됐죠. 개성 강한 각진 디자인에, 승용차 못지않은 실내와 확실한 오프로드·적재 능력을 담은 게 특징이에요. 오늘은 기아 픽업 타스만 제원과 타스만 가격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한눈에 보는 기아 타스만

기아 타스만 픽업트럭 적재함과 후면 디자인
넉넉한 적재함을 갖춘 타스만의 뒷모습. 이미지 출처: 기아 뉴스룸(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타스만은 호불호가 갈릴 만큼 개성이 뚜렷한 디자인이에요. 큼직한 사각형 휠아치와 두툼한 클래딩, 세로형 램프로 ‘터프한 도구’ 같은 인상을 강조했죠. 매끈함보다는 견고함을 앞세운 방향인데, 실제로 험로에서 상처가 나도 티가 덜 나고 수리도 쉬운 실용적 설계랍니다. 트림에 따라 오프로드 특화인 X-Pro가 별도로 있어 더 거친 외모를 원하는 분께 어울려요.

진짜 반전은 실내예요. 픽업 특유의 불편한 2열을 다시 설계해,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등받이 조절)이 되는 뒷좌석을 넣었어요. 도어를 최대 80도까지 여는 와이드 오픈 힌지, 시트를 들면 나오는 29ℓ 수납 트레이까지 더해, 승용 SUV처럼 쓸 수 있게 만든 게 핵심이에요.

기아 타스만 실내 대시보드와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승용차 감성으로 꾸민 타스만 실내. 이미지 출처: 기아 뉴스룸(현대자동차그룹)

트림별 가격

트림성격가격(출시 당시)
다이나믹기본3,750만~4,015만원
어드벤처중상위4,110만~4,375만원
익스트림상위4,490만~4,755만원
X-Pro오프로드 특화5,240만원~
2025년 국내 출시 당시 기준이에요. 구동방식(2WD/4WD)·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요.

타스만 가격은 3,750만원대에서 시작해 오프로드 특화 X-Pro는 5,000만원대 초중반까지 올라가요. 픽업은 화물차로 분류돼 세금·보험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으니, 실제 유지비까지 함께 따져보면 체감 부담이 생각보다 낮은 편이에요.

경쟁 모델과 비교하면

국내에서 타스만의 직접 경쟁 상대는 KGM 렉스턴 스포츠·칸이에요. 렉스턴 스포츠 칸이 디젤 기반의 검증된 국산 픽업이라면, 타스만은 2.5 가솔린 터보의 정숙성과 승용차급 실내·편의로 차별화했죠. 수입 픽업(포드 레인저 등)과 비교하면 가격과 정비 편의성에서 국산 픽업의 강점이 분명해요.

실구매 꿀팁

정리하면 기아 타스만은 ‘일과 레저를 한 대로’ 노리는 정통 픽업트럭이에요. 승용차급 편의와 픽업의 실용성을 함께 담아, 국산 픽업 선택지를 한층 넓혀준 화제의 신차랍니다.

※ 수치·가격은 국내 출시 당시(2025년) 기준이며 연식·옵션·구동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계약 전 최신 가격표를 확인하세요. 이미지 출처: 기아 뉴스룸(현대자동차그룹).

기아 타스만 자주 묻는 질문

타스만 가격은 얼마부터인가요?

출시 당시 3,750만원대에서 시작해 오프로드 특화 X-Pro는 5,000만원대 초중반까지 올라가요. 픽업은 화물차로 분류돼 세금·보험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타스만은 어떤 엔진을 쓰나요?

2.5 가솔린 터보(T-GDI)로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를 내요. 바디온프레임 기반의 정통 픽업트럭입니다.

타스만의 경쟁 모델은 무엇인가요?

국내에서 직접 경쟁 상대는 KG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칸이에요. 타스만은 2.5 가솔린 터보의 정숙성과 승용차급 실내·편의로 차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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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속도감과 메커니즘을 사랑하는 모빌리티 및 헤리티지 전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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