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저선량폐CT비용 정리, 대상과 국가검진 지원까지

메디 메디·2026년 08월 14일

기침이 오래가거나 흡연 이력이 있는 경우 저선량폐CT비용부터 검색해보는 사람이 많다. 저선량 폐CT는 방사선량을 줄여 폐암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로, 대상자라면 건강보험 지원을 받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저선량 폐CT란 무엇인가

저선량 폐CT는 흉부를 단층 촬영하되 방사선 노출량을 일반 흉부CT의 5분의 1에서 6분의 1 수준으로 낮춘 검사다. 국가폐암검진에서는 16열 이상의 CT 장비로 촬영하며, 표준체중 수검자 기준 방사선량을 CTDIvol 3 mGy 이하로 제한하도록 정해져 있다. 조영제를 쓰지 않고도 폐 결절이나 종괴를 찾아낼 수 있어 폐암 조기 발견에 활용된다.

병원 CT 촬영실에서 저선량 흉부CT 장비를 준비하는 모습

일반 흉부CT와 저선량 흉부CT 차이

일반 흉부CT는 정밀 진단이 목적이라 화질을 높이는 대신 방사선량이 많고, 필요에 따라 조영제를 사용한다. 저선량 흉부CT는 화질을 다소 낮추더라도 방사선 피폭을 줄여 반복 검진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진단이 아닌 선별 검사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구분 일반 흉부CT 저선량 흉부CT
목적 정밀 진단 폐암 선별 검진
방사선량 상대적으로 높음 낮음(CTDIvol 3mGy 이하 권장)
조영제 필요시 사용 사용하지 않음
급여 여부 증상·질환 있을 때 급여 가능 고위험군 국가검진 시 급여 지원

저선량 폐CT 대상은 누구인가

국가폐암검진 대상은 만 54세 이상 74세 이하 남녀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갑년은 하루 담배 소비량(갑)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값으로, 하루 한 갑씩 30년을 피운 경우가 30갑년에 해당한다. 과거 흡연자라도 금연한 지 15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국가폐암검진 지원과 본인부담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2년마다 저선량 폐CT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비 중 대부분은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고, 건강보험료 하위 50% 구간이나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이 없다. 그 외 대상자는 본인부담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부담액은 검진기관과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의료진이 흉부 CT 영상을 확인하는 모습

비급여로 받을 때 대략적 비용대

국가검진 대상이 아니거나 검진 주기를 벗어나 개인적으로 받는 경우 비급여로 진행되며,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게 책정된다. 비급여 항목은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같은 검사라도 병원 규모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고, 대략 10만원대에서 20만원대까지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금액은 검진받을 병원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검진 주기와 유의사항

국가폐암검진 대상자는 2년에 한 번 저선량 폐CT를 받을 수 있다. 검진에서 결절이 발견됐다고 곧바로 폐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크기나 형태에 따라 추적 관찰이나 추가 정밀검사를 안내받는다. 검진 결과 해석과 이후 조치는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야 하며,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는다.

건강검진 상담 데스크에서 검진 안내를 받는 모습

저선량폐CT비용 자주 묻는 질문

저선량폐CT비용은 얼마인가요?

국가폐암검진 대상자는 본인부담 없음 또는 10% 수준으로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대상이 아니어서 비급여로 받는 경우 병원마다 다르며 대략 10만원대에서 2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저선량 폐CT 대상은 누구인가요?

만 54세 이상 74세 이하이면서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이 국가폐암검진 대상이다.

저선량 흉부CT는 몇 년마다 받아야 하나요?

국가폐암검진 대상자 기준으로 2년에 한 번 받도록 안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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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연구하여 올바른 삶의 질을 제안하는 웰니스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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