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일 추첨한 로또645 1235회, 확인해 보셨나요? 이번 회차 1등 번호는 6, 7, 11, 15, 39, 43이고 보너스 번호는 20이었어요. 1등 당첨자는 총 9명이 나왔는데요, 한 명당 무려 30억 원이 넘는 당첨금을 손에 쥐게 됐어요.
1등 당첨금, 정확히 얼마였을까
이번 회차 1등 1인당 당첨금액은 30억 9,096만 원 정도였어요. 9명이 나눠 가지면서 1등 총 당첨금만 278억 원을 넘었고요. 2등은 82명이 나와 1인당 5,654만 원씩, 3등은 2,859명이 1인당 162만 원씩 받았어요. 1등부터 5등까지 전체 당첨자 수를 다 더하면 274만 2,717명이나 된다고 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크고 작은 행운을 나눠 가진 셈이죠.

어디서 1등이 나왔을까
궁금하실 텐데요, 이번 1등 당첨 판매점은 전국에 골고루 퍼져 있었어요. 부산 북구의 ‘또복이 복권방’, 광주 동구의 ‘줄리아나마트’, 대전 서구의 ‘진 복권판매점’, 경기 안성의 ‘당첨복권방’, 경기 부천의 ‘행운 아이스크림 로또 판매점’, 경기 남양주의 ‘소망상사’, 경기 고양의 ‘미니슈퍼’, 충남 아산의 ‘로또명당인주점’, 경북 구미의 ‘KOREA마트’까지 총 9곳에서 1등이 나왔어요. 특히 이름부터 ‘또복이’, ‘행운’, ‘당첨’ 같은 복권방에서 실제로 1등이 나왔다는 게 재밌는 우연이에요.
이번 회차 전체 판매금액은 577억 원을 넘었고, 누적 판매금액도 1,154억 원을 넘어섰다고 해요. 그만큼 이번 주도 많은 분들이 한 주의 행운을 기대하며 로또를 구매했다는 뜻이겠죠.

수동이냐 자동이냐, 방식도 다양했어요
흥미로운 점은 1등 당첨자들의 구매 방식이 제각각이었다는 거예요. 판매점 데이터를 보면 자동 선택으로 당첨된 경우가 많았지만, 수동으로 직접 번호를 골라 당첨된 사례도 여러 건 있었어요. 대전 서구와 경북 구미 매장에서는 수동 구매로 1등이 나왔다고 하니, “내가 고른 번호”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은 분들에게도 행운이 따랐던 셈이에요.

다음 회차도 기대해볼까요
이번 주 로또 1235회는 1등 9명이 각각 30억 원대 당첨금을 받으며 마무리됐어요. 매주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로또인 만큼, 다음 회차에도 또 어디에서 새로운 1등이 나올지 관심이 쏠려요. 당첨 판매점 목록을 살펴보며 나만의 단골 복권방을 정해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될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