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가요계, 컴백 소식이 정말 쏟아지고 있어요. 비투비 서은광의 솔로 컴백부터 레드벨벳의 완전체 복귀, 세븐틴 디노의 예상 밖 부캐 활동까지,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여름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거든요.
서은광, 청춘의 감성을 들고 왔어요
비투비 서은광이 솔로 컴백을 예고했어요.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7월 27일 공식 SNS에 커밍순 티저 무빙 포스터와 이미지를 공개하며 청춘의 감성을 담은 신곡 소식을 알렸는데요, 티저에는 푸른 나무 아래 피크닉 장면이 담겨 있어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어요. 컴백 싱글은 ‘기억 조작’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고요.
서은광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콘서트 ‘아워 유스’를 앞두고 청춘 버스킹 무대까지 준비하고 있어요. 최근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풋풋한 소년미를 머금은 청량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미 신곡을 라이브로 깜짝 선공개해 현장 관객들에게 벅찬 해방감과 전율을 선사했다고 해요.

레드벨벳, 2년 2개월 만의 완전체예요
레드벨벳이 ‘벨벳 서머’로 컴백하며 완전체 복귀 소식을 알렸어요. 무려 2년 2개월 만의 그룹 활동이라, 팬들 사이에서는 “드디어”라는 반응이 나올 만해요. 오랜만에 다섯 멤버가 다시 뭉친 만큼 이번 컴백에 거는 기대가 남다른 분위기예요.
궁금하실 텐데요, 다른 아이돌 그룹들도 이 흐름에 뒤질세라 컴백 대열에 합류하고 있어요. 아이돌그룹 휘브(WHIB)는 새 타이틀곡 ‘CHERRY PI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상큼하고 키치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고요, 완곡 공개와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올라간 상태예요.

디노는 왜 ‘피철인’으로 돌아왔을까
가장 눈에 띄는 컴백은 세븐틴 디노의 부캐 활동이었어요. 디노는 부캐 ‘피철인’으로 컴백하며 “한국의 희로애락을 담았다”고 소개했는데요, 아이돌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신곡을 먼저 선보였어요. 디노는 “피철인으로서 많은 분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다”며 “어떤 방법이 좋을지 고민하다 선택한 것이 바로 이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아이돌 본업 활동과는 결이 다른 부캐 프로젝트를 정통 예능 무대에서 선보였다는 점이 특히 화제였어요. 익숙한 무대 대신 색다른 도전을 택한 셈이니, 팬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8월 가요계, 이번 주도 눈을 뗄 수 없어요
정리하면 이번 주 가요계는 서은광의 감성 솔로 컴백, 레드벨벳의 완전체 복귀, 디노의 이색 부캐 도전까지 저마다 다른 색깔의 활동으로 채워지고 있어요. 여기에 HYNN(박혜원)이 더블 타이틀 ‘3일 후’와 ‘운석이’로 여름 컴백을 준비하며 콘서트에서 신곡 라이브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 볼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