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4년간 이어온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10년 우정에서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했던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낳고 있다.
“바쁜 스케줄에 자연스럽게”…소속사 통해 결별 공식화
10일 두 사람의 소속사를 통해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 소식이 공식적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각자의 활동으로 바빠지면서 만남이 뜸해졌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0년에 이르는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이후 4년간 서로의 가족 행사에 참석하는 등 각별한 사이를 이어와 왔다. 특히 아이유가 이종석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른 일화가 재조명되며 팬들의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실시간 화제…초대형 화제성 입증
이번 결별 소식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K팝 전문 매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속보: 아이유와 이종석, 결별을 확인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해당 게시물은 짧은 시간 안에 1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두 사람의 글로벌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너무 바빠서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다는 소식통의 전언”이라는 구체적인 결별 배경까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안타까움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이미 2년 전 끝났다”…예언 영상 역주행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의 이별을 미리 언급했던 것으로 알려진 한 무속인의 과거 영상이 온라인에서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무속인은 “두 사람의 성격이 맞지 않아 연인보다는 친구 사이가 잘 맞는다”며 “실제로는 이미 2년 전에 관계가 끝났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무속인은 이어 “아이유는 37세 무렵 강한 결혼운이 들어오며, 몸과 마음이 가장 지칠 때 백마 탄 왕자처럼 귀인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도 함께 남겨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활동에 집중
두 사람은 결별 이후에도 각자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이유는 음악 활동과 함께 다수의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종석 역시 다음 작품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번 결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입장 표명은 어렵다”며 사생활 보호를 당부했다. 4년간 대중의 많은 관심과 축복을 받았던 두 사람인 만큼, 이번 결별 소식은 한동안 연예계의 가장 뜨거운 화제로 남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