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종석, 4년 열애 끝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아이유 이종석 결별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4년간 이어온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10일 결별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공개 열애…4년 만에 결별 발표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날 각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2월 31일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소속사 측은 “결별 여부 이외의 연관된 사실에 대해서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추가로 답변하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연예계 화제 이미지

절친 유인나 과거 발언 재조명…”다 맞춰주다 병원 간다”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아이유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유인나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인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유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하며 “다 맞춰주다 병원 간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 발언이 결별 소식과 맞물려 온라인상에서 재차 회자되고 있다. 팬들은 두 사람의 그동안의 다정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각자의 활동을 응원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종석, 결별 발표 일주일 전 밝은 근황 화제

공교롭게도 이종석이 결별 발표 불과 일주일 전 공개한 밝은 근황 영상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이종석은 편안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영상이 결별 소식 이후 재조명되면서 다양한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올해 방영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비롯해 여러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나, 작품을 둘러싼 논란과 악성 댓글 등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 활동 이미지

각자 활동에 집중…팬들 응원 이어져

팬 응원 이미지

두 사람은 결별 이후에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힌 만큼, 향후 각자의 음악과 연기 활동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에서는 톱스타 커플의 이별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두 사람이 이번 결별을 계기로 각자의 커리어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추가적인 입장 발표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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