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톱클래스 그룹의 여름 컴백 소식이 떴어요. 스트레이 키즈가 8월 7일 새 미니앨범 ‘THIS & THAT’과 타이틀곡 ‘This & That’을 발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K팝 성공 공식을 제대로 대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번 컴백,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살펴볼게요.
8월 7일, 스트레이 키즈가 돌아와요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THIS & THAT’과 타이틀곡을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어요. 이번 컴백은 K팝 톱 클래스 입지를 확고히 다진 그룹의 ‘성공 공식’을 그대로 대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상당히 높은 상황이에요. 그룹은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들만의 색깔을 강화하며 글로벌 팬덤을 키워온 만큼, 이번 신보에서도 어떤 새로운 시도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비슷한 시기 다른 그룹들의 컴백 소식도 이어지고 있어요. 루네이트는 오는 22일 네 번째 미니앨범 ‘Off the Grid’로 컴백하는데요, 최근 공개한 콘셉트 포토를 통해 ‘SNEAKERS’라는 타이틀곡으로 청춘 패기를 보여주겠다고 예고했어요. 아이돌그룹 누에라 역시 지난 3월 미니 3집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하며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금 멜론 차트는 어떤 분위기일까요
궁금하실 텐데요, 요즘 실제로 어떤 곡들이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을까요? 16일 기준 멜론 TOP 100 차트를 보면 리센느의 ‘LOVE ATTACK’이 1위를 지키고 있고, 아이오아이의 ‘갑자기’가 2위, 코르티스의 ‘REDRED’가 3위를 기록 중이에요. 에스파의 ‘LEMONADE’는 4위, 아일릿의 ‘It’s Me’가 5위에 올라 있는데요, 흥미로운 건 리센느가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 ‘Pretty Girl’도 벌써 6위에 진입했다는 점이에요. 한 그룹이 차트 상위권에 두 곡을 동시에 올리는 건 쉽지 않은 성과거든요.
10위 안에는 하츠투하츠의 ‘RUDE!’도 자리하고 있어요. 하츠투하츠는 올해 첫 컴백곡인 이 곡으로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첫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그룹이에요. 멤버 카르멘은 SM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획사를 통틀어 첫 인도네시아 출신 아이돌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해요.
소속사를 옮긴 뒤 첫 컴백, 새로운 도전도 있어요
모든 컴백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만 받는 건 아니에요. 원어스는 신곡 ‘Under’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는데요, 이번 컴백이 원어스에게 더 뜻깊은 이유는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익숙한 팀이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도 K팝 팬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거든요.
솔로 활동을 준비하는 소식도 있어요.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재결합 프로젝트를 앞두고 파티 감성이 담긴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예능 출연을 통해 아이오아이 재결합과 향후 솔로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을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고 해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려는 행보로 풀이돼요.

비주얼 트렌드도 눈여겨볼 만해요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 아이돌 컴백 때마다 헤어스타일이나 비주얼 콘셉트도 큰 화제가 되잖아요. 올여름에는 유독 금발 염색이 눈에 띄는데요, 에스파 윈터는 지난 5월 컴백 이후 줄곧 블론드 헤어를 유지하며 자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이어가고 있어요. 최근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찾은 모습에서도 이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됐다고 해요. 리센느 멤버들 역시 금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으며, 올여름 K팝 비주얼 트렌드의 한 축을 이루고 있어요.
솔로 컴백을 준비하는 아티스트들도 있어요. 슈퍼주니어 려욱은 싱글 ‘Runaway’ 컴백을 앞두고 근황 셀카를 공개했는데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와 커버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해온 그가 이번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8월 컴백 대전, 이렇게 흘러갈까요
스트레이 키즈의 8월 7일 컴백을 시작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K팝 신보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여요. 톱클래스 그룹의 성공 공식이 이번에도 통할지, 그리고 하츠투하츠나 리센느처럼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신흥 강자들이 차트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가 관전 포인트예요. 다양한 그룹들의 컴백이 몰리는 만큼, 이번 여름 K팝 팬들은 그야말로 풍성한 신곡 잔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